대구 동구, '2021년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작성일 21-06-09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조회 19,986회 댓글 0건본문
코로나19 방역과 하절기 대책 동시 추진
보건, 맞춤형 혹서기, 재해·재난, 안전사고, 생활여건 개선
대구시 동구청은 6월부터 9월까지 ‘2021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동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과 폭염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접종, 코로나19 비상근무체제 운영 및 방역(소독)팀 운영, 해외입국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해충구제 방역 강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기적 방역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강화된 관리대책과 방역 다양화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심화되는 이상기온현상으로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폭염에 대비해 스마트 그늘막 추가(13개소),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추가(9개소), 그늘목 식재(99그루), 무더위쉼터 관리 강화 및 탄력적 운영, 양심 양산 대여사업, 취약 독거노인 물품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으로 폭염 저감시설 운영 확대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하절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우기 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대형 건축공사장(31개소)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반 편성 및 안전점검, 식품사고 예방으로 풍수해 예방·대응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다 더 강화된 보건관리대책을 추진하고, 폭염·풍수해 대비를 위해 폭염 경감시설 확대 및 재난대비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여름철 식품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 맞춤형 혹서기, 재해·재난, 안전사고, 생활여건 개선
대구시 동구청은 6월부터 9월까지 ‘2021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동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과 폭염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접종, 코로나19 비상근무체제 운영 및 방역(소독)팀 운영, 해외입국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해충구제 방역 강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기적 방역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강화된 관리대책과 방역 다양화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심화되는 이상기온현상으로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폭염에 대비해 스마트 그늘막 추가(13개소),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추가(9개소), 그늘목 식재(99그루), 무더위쉼터 관리 강화 및 탄력적 운영, 양심 양산 대여사업, 취약 독거노인 물품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으로 폭염 저감시설 운영 확대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하절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우기 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대형 건축공사장(31개소)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반 편성 및 안전점검, 식품사고 예방으로 풍수해 예방·대응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다 더 강화된 보건관리대책을 추진하고, 폭염·풍수해 대비를 위해 폭염 경감시설 확대 및 재난대비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여름철 식품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