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정부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산불 피해 주민 보호대책과 신속한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특별법 제정 및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만희 산불재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및 피해 지자체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지자체 피해 조사 후 중앙합동조사단 등의 행정절차를 1개월 내 신속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도입 ▲재난 시 활용 가능한 모듈러주택 국비 지원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초대형 진화헬기 도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