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 ‘이달의 새농민상’조후제 박영숙 부부 선정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0-09-07본문
농협대구지역본부는 지난 4일 달성군 옥포농협 조합원인 조후제·박영숙 부부를‘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조후제·박영숙 부부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꿀벌 자연수정과 아미노산제조, 토착미생물배양 등 친환경유기농법으로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으며, 옥포 공동 브랜드인 ‘황후의 과실’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달성군에서 운영하는‘참달성’쇼핑몰 입점을 통한 참외 택배사업으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조후제·박영숙 부부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꿀벌 자연수정과 아미노산제조, 토착미생물배양 등 친환경유기농법으로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으며, 옥포 공동 브랜드인 ‘황후의 과실’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달성군에서 운영하는‘참달성’쇼핑몰 입점을 통한 참외 택배사업으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