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감염병 공동대응 협의회 개최 '민·관·학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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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4-03본문
대구시는 2일 동인청사에서 감염병 발생 대비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대구시 감염병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역 의료계, 교육계, 관계기관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신종 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기존 감염병 자문기구 운영이 종료되면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새로운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는 ▲대구시 감염병 예방관리 추진 방향 ▲대구경북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앙 정책 방향 ▲신종 감염병 발생과 지역사회 영향 ▲신종 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 등의 주제가 발표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민복기 대구시 의사회장은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처럼 감염병은 갑자기 확산될 수 있다”며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감염병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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